세부공항 장비 디파짓없이 장비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

세부 다이빙연합회 발취

안녕하십니까! 여러 다이버 여러분^^

그동안 많은 다이버들이 세부를 방문 하셨던

불편한점이 이제야 해소가 되서 글을 남김니다.

그동안 다이버들의 스쿠버장비 디파짓 문제에

대해 어제 세부 세관장 Hollganza와 조봉환 회장님, 

KOTAA 김문철 회장님을 모시고, 공항 세관 서비스

개선회의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 한인모임에서 저희 연합회에선

이문제에 대해 여러번 토의를 했으며 한인회 와

KOTAA등 여러 분들의 힘을 모아 얘기 해서 

이 문제를 세관장이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아래는 세관장의 관련 내용입니다.

"Good morning sir. As agreed last night I have instructed Mactan Collector Gerry Campo to temporarily stop requiring cash bond deposit for diving equipments provided these same equipments shall be brought out of the Philippines after their diving trip. Customs in coordination with the Korean Consulate, KOTAA and Korean Assoc will strictly monitor that this arrangement will not be abused by diver-tourists."

이제 안심 하시고 세부를 방문해 주시고 그동안

문제 해결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