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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카보트 가지러 가는 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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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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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오늘은 말라파스쿠아에서 반타얀 아일랜드로 배가지러 가는날....
거의 두달여의 기간동안 공들여서 계약한 배를 가지러 가는 즐거운 날입니다.
새벽 6시 아침을 먹고 반타얀으로 출발.....
=>초콜릿아일랜드를 지나서....
반타얀 아일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도 근접성이 떨이 지긴하지만 보라카이 정도의 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둥.....
=>반타얀 아일랜드에서 귀중히 모셔온 요한다이버의 첫배입니다.
8.5톤에 길이는 22미터....433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시속이 무려 25km 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보수작업이 남아 있습니다만 소중한 요한다이버의 배입니다.
감사합니다.....^^